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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yeosong (45)Hivebuzz level ba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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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January 2018 Active 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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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itboard (66)in #kr • 6 years ago
    featured

    RE: [문화생활 장려프로젝트] 뮤지컬 '아이 러브 유' 후기

    Congratulations @limyeosong!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Birthday! - You are on the Steem blockchain for 2 years!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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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emitboard (66)in #kr • 7 years ago
      featured

      RE: [문화생활 장려프로젝트] 뮤지컬 '아이 러브 유' 후기

      Congratulations @limyeosong! You received a personal award! Year on Steemit Click here to view your Board Support SteemitBoard's project ! Vote for 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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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rus707 (76)in #kr • 8 years ago

        RE: [문화생활 장려프로젝트] 뮤지컬 '아이 러브 유' 후기

        늘 좋은 포스팅에 감사드립니다 짱짱맨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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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ani02 (56)in #kr-event • 8 years ago

          RE: [norae] 소모임 홍보 이벤트 ( 총상금 11SBD+@. 노래를 좋아한다면 참여하세요! ) - 마감

          감사합니다. :) 노래를 좋아하신다면 언제든지 #norae에 놀러오세요 :D 좋은 노래들, 재미난 이야기들이 송쓰아트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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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yunga (65)in #kr-book • 8 years ago

            RE: Book #1 - 약간의 거리를 둔다 - '인생은 좋았고, 때로 나빴을 뿐이다.'

            제 짧은글이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ㅎ 다음 북스팀에써 또 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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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rus707 (76)in #kr • 8 years ago

              RE: [song's Art] 나무 한 그루

              짱짱맨이 스윽 지나갑니다^^ 즐거운 스티밋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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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ani02 (56)in #kr • 8 years ago

                RE: [song's Art] 나무 한 그루

                노부부와 백구는 사라졌지만 감나무는 아직 남아있네요. 변해버린 곳에서 예전의 흔적을 발견한다면 엄청 반가울 것같습니다. 저 H카페에 가시면 저 나무 때문에 추억에 잠기실 것같네요 :) 스토리가 있는 사진이라서 그런지 정말 좋네요. 나무 한 그루 시와 함께 보니까 저에게 있는 추억은 아니지만 나무가 상당히 반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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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mani02 (56)in #kr-art • 8 years ago

                  RE: [kr-art리뷰] 흔적의 터. (@limyeosong) 에 대한 리뷰글입니다.

                  몰래 리뷰를 했는데 작가분이 오셔서 부끄럽네요 :) 좋은 작품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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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wan1002 (51)in #kr-art • 8 years ago

                    RE: [kr-art리뷰] 흔적의 터. (@limyeosong) 에 대한 리뷰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글 리스팀 이벤트도 하고 있으니 시간되시면 방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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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umble (64)in #kr • 8 years ago

                      RE: [song's Art] 스치는 불안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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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baggo (68)in #kr • 8 years ago

                      RE: [song's Art] 스치는 불안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안전히 작업이 잘 마쳐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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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baggo (68)in #kr • 8 years ago

                        RE: [song's Art] 흔적의 터

                        와 이런 경계를 뛰어넘어버리는 아트!! 응원합니다!! 이런 좋은 작품은 미술관에 전시할 수 있도록 전시 신청을 해주세요~~ ;D 감사합니다. 작가 지원금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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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dasori (51)in #kr • 8 years ago

                          RE: [song's Art] 흔적의 터

                          안녕하세요.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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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vils (49)in #kr • 8 years ago

                          RE: [song's Art] 스치는 불안

                          잘봤읍니다 제목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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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rfergold (57)in #kr • 8 years ago

                            RE: [song's Art] 스치는 불안

                            제복 보고도 연속된 사진들에 몰입되어 무엇을 말하려나? 잠깐 고민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아차 불안 이랬지... 그렇군요. 너무나도 주제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일상적이면서도 정면에서 본 적이 별로 없어 신기한 사진들임에도 왠지 모를 재촉감이나 어색함 작은 사람들이 난관 속에서의 불안감 들을 계속 느끼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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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tapeta (53)in #kr • 8 years ago

                              RE: 시#2 - 풍선껌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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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ctapeta (53)in #kr • 8 years ago

                                RE: [song's Art] 스치는 불안

                                작품 그리고 설명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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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ppydaddy (34)in #kr • 8 years ago

                                  RE: 혹시 점 빼보신 분들 계신가요???

                                  아 맞다 선크림 발라야하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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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umble (64)in #kr • 8 years ago

                                    RE: [song's Art] 흔적의 터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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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rwerq (59)in #kr • 8 years ago

                                    RE: [song's Art] 흔적의 터

                                    흔적이 모여 궤적이 되는 것일까요. 저도 종종 추억의 장소나 사람들이 더이상 실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좀 멍하니 있을 때가 있습니다. 항상 존재하리라는 믿음으로 그냥 기억 저편에 치워둔 적도 많았는데, 흔적을 적극적으로 찾아다닌다는 것은, 현재를 직면한다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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