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학교 온라인 개강이 시작되었죠?
2주 연기에 2주간 온라인 강의인데 오늘 하루 난리 난리 이런 난리도 없네요.
딸은 보니까 그래도 화상 강의가 잘 이루어지고 있었고, 첫 수업은 강의식이었고 두번째 수업은 화상 강의라 화장까지 신경 쓰더라구요. 처음 만나는 건데 신경 쓰인다고.ㅎㅎ
화면에 뒷 배경까지 다 보이고, 거울이 있어 온 방이 다 보여서 미리 청소도 하고 ㅋㅋㅋㅋㅋ옷도 갈아입고...ㅎㅎ
그래도 차분하게 수업이 되는 분위기네요. 나쁘지 않아요.
근데 아들은 수업이 오늘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네요. 무슨 이유인지....
서버가 다운되는 학교, 중복 로그인으로 먹통이 되고, 소리가 안들리고, 각종 이유로 학생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교수님들은 교수님들대로 고생하고 계시지요.
현강이 편하지 온라인 강의는 상당히 더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있으니까요.
빨리 정상화, 안정화가 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