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블라우스에 까만 바지를 입은 사람을 보면 그냥 바로 '신천지'가 생각납니다. 앞으로 그렇게 코디해서 입을 일은 전 없을듯합니다.
친한 사이도 아닌데 잘 해주는 사람도 이젠 경계 대상입니다.
더불어 저도 누군가에게 과한 친절은 보이지 않을듯합니다.
이번 사태가 진정되어 마스크가 더이상 필요없게 되더라도 집에 마스크가 좀 있어야 안심이 될듯합니다.
지난 주에 마스크를 안(못?) 사서 오늘 주위 약국에 들렀더니 (물론 앱 확인하고) 그래도 여유가 좀 있네요. 두 장 사가지고 오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일부러 비타민도 사가지고 왔네요.
집순이 아니고 활발한 성격의 분들은 많이 힘든 시기일듯 합니다. 특히 활동량 많은 아이들 키우는 집들....고생이 많으십니다. 강아지들도 힘들겠죠?
주말 잘 보내세요~~
집에만 있어서 우울하다는 이야기가 들립니다. 모두 힘내야할 때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