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

in SCT.암호화폐.Crypto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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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경청'이 가장 중요한 '공부 잘 하는 비법' 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우등생들이 말하는 '수업 시간에 열심히 들었어요.'라는 것이 거짓이 아니다.

여러 아이들을 만나보면 잘 듣는 아이가 있고, 잘 듣지 않는 아이가 있다.
말을 잘 듣고 착하고, 이런 것을 꼭 말하는 것은 아니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의미.

아이를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보냈을 때, 선생님의 말씀을 잘 전하는 아이가 있고, 전혀 전하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

'선생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
"선생님이 내일 뭐 한다고 하셨어."
이렇게 말을 하는 아이는 나중에 공부를 잘 하게 될 확률이 높다.

반면
"몰라? 못들었는데?"
"뭐? 난 몰라."

아는데 모른척 하는 것이 아니라면 진짜 모르는 것이다. 전혀 집중하지 않는 것이다.

물론 에디슨이나 아인슈타인 같이 천재적인 사람은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전혀 안들을수 있다.
본인의 아이가 천재라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천재가 아닐 확률이 더 높겠지?

내가 생각하는 공부 잘 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은
'선생님의 말씀을 경청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엄마 아빠 말부터 경청해야 하고, 듣고,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
부모 특히 엄마와 소통이 잘 되는 아이가 공부를 잘 할 확률이 훨씬 높다고 한다.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집에서 학교 선생님을 '하찮게' 보지 않는 것.
선생님을 깎아 내리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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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공감합니다. 존중과 경청은 중요한 능력이죠.

 6 years ago  Reveal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