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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sinjoro-r (29)in #kr • 8 years ago
굿 스토리- 11살 때 전신화상...꿈 잃지 않고 대학 졸업 I graduated from college without losing dreams even 11 years ago
11살 어린 나이에 전신 화상을 입은 한 여성이 학사모를 썼습니다. 한 번도 졸업식에 참석한 적이 없었다는 그녀의 첫 졸업식이었는데요. 초등학교 때 갑작스러운 사고로 전신 3도 화상을 입었던 최려나 씨. 모자와 마스크 없이는 집 밖으로 나오지 않았던 그녀가 지난달 당당히 대학교 졸업식에 참석해 학사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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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sinjoro-r (29)in #kr • 8 years ago
아파트 화재 막은 택배 기사의 선행
아파트 14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요. 우연히 배달업무 중이던 택배 기사의 빠른 대처로 큰 사고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10월, 서울 한 아파트. 배달 중이던 택배 기사 가 14층 복도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했습니다. 주민 대피를 위해 문을 두드리며 불이 난 걸 알렸던 김 씨는 재빨리 소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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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sinjoro-r (29)in #global • 8 years ago
글로발 통용 언어는 하나로 만들어 쓰자. Let's use the global common language as one.
언제까지나 우리가 어릴 때부터 늙을때까지 다른나라 200여개 언어를 들으며, 혼란스럽게 살아야 하나. 우리 사용언어를 자국어와 글로발 통용언어 하나만 배우면, 전 셰계 모든 사람의 지식과 인재를 통합하여, 부유하고 평화로운 일생을 보낼수 있도록 만들 수 있다. 각 나라의 시민들이 서로의 의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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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sinjoro-r (29)in #kr • 8 years ago
소 한마리로 릴레이 나눔을 33년째 이어오는 마을, Village that has been sharing relays for 33 years
소 한 마리가 한 집안의 큰 재산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시절 시작했던 '송아지 보내기 운동'이 33년째 이어져 내려오는 마을이 있습니다. 충남 서산시에 사는 김규환 씨. 그동안 정성 들여 키운 송아지 한 마리를 인근 마을 주민에게 전달했습니다. 마을 전통으로 내려오고 있는 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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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alejo (60)in #vincentb • 8 years ago
Time to panic (once again)
Today was for sure the toughest day for bitcoin holders since I started investing on crypto. Because of these, I just wanted to share with you this tweet from 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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