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라이브 3 등락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

주가 등락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
오늘 스팀이 헐… 이었습니다. 하루에 이런 식으로 오르는 건 처음 본 것 같습니다. 그동안 폭락만 보다가 이렇게 폭등을 보니 좀 이상하기도 하고, 13주 락 때문에 구경만 해야 하는 게 재밌기도 합니다. 버핏은, 주가 등락에 기뻐하거나 슬퍼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은 태도라고 말합니다. 사실 어제 좀 올랐을 때도 그냥 그런가보다 했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좀 양상이 다르더군요. 아마도 하이브 에어드랍 때문에 돈이 몰리는 것 같습니다. 에어드랍이 끝나면 다시 쭉 파란색 선을 그으며 폭락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그래서 그냥 구경만 하고 있을 수밖에 없네요. 제 스팀은 모두 파워로 변환돼 있으니. ㅎㅎㅎㅎㅎ

역시나 지난번 올랐을때처럼, 스팀엔진 토큰들을 스팀화 하려고 토큰을 어마어마하게 던졌더군요. 저는 저가에 또다시 줍줍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스팀엔진 토큰을 최대한 많이 가지고 있으려고 합니다. 스팀보다 더 심각한 인플레이션의 토큰들이지만 2년 후 3년 후를 보고 있습니다.

금융 위기는 왜 자꾸 발생하나
예전에 읽은 책에, 금융위기가 발생하는 이유는, 금융회사의 책임자가 책임을 안 지기 때문이라서 그렇다고 써있더군요. 그러니까 은행은 망해도 사장은 안 망하는 거죠. 그러니 은행이 망하거나 말거나 경영을 해도 된다는 겁니다. 버핏도 그렇게 말하는데요, 금융 위기가 발생하는 이유를 금융회사의 경영자 잘못으로 말합니다. 경영자는 금융회사가 망해도 자기는 안 망하니까 그게 문제라는 것이죠. 만약 법으로, 금융회사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형법으로 다스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버크셔가 거대 기업이 된 과정
버핏은, 기업이 성장하는 데엔 하루나 이트로는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즉, 단 기간에 갑자기 클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는 복리를 예로 듭니다. 한 때 작은 기업이었던 버크셔가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엔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이것이 복리의 속성이라고 합니다. 스팀이 바로 복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글을 쓰고 보팅을 받아 보상을 받으면 스파업을 합니다. 그럼 보팅할 때마다 받는 보상이 더 커집니다. 그리고 진짜 복리의 마법은 KRWP가 아닐까요. 보유 수량 비율에 따라 보팅을 해주고, 보팅을 받으면 또 KRWP를 줍니다. 그러니까 만약 제가 70%를 가지고 있다면, 계속 보팅받고 계속 안 팔고 있으면 수량은 계속 늘어납니다. 비율을 유지하면서 수량이 무한대로 늘어나는 겁니다. 대단한 토큰이며 대단한 설계입니다. 그래서 저는 KRWP가 처음 나왔을 때 하루 2소각을 하면서 손해보는 장사를 했습니다. 보팅을 많이 받기 위한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어마어마한 수량의 SCT를 KRWP에 쏟아부었습니다. 그 덕분에 SCT 1% 유지를 포기해야 했지만, 그 덕분에 지금은 좋은 보팅을 받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짜 복리가 아닐까요.

오늘은 제가 컨디션이 매우 나빠서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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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이상 덮어야쥬~!
우리 스티미도 그렇게 덮어놓고 스파업으로 존버해 왔듯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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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 2년째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