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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eet-lee (32)Hivebuzz level ba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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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ed December 2017 Active 6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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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eet-lee (32)in #kr • 7 years ago
    featured

    술 안드시는 사람의 사회생활은??

    저는 원래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이었습니다. 대학 때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은 아닐까' 하는 착각도 했었던...ㅎㅎ 한데 작년에 골절로 인한 염증이 심해지면서 본의 아니게 술을 거의 안마십니다, 아니 못마시고 있지요 문제는 없던 술자리도 만들어서 마시던 생활에서 핵심 매개체인 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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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eet-lee (32)in #kr • 7 years ago
      featured

      음식하는 마음에 대해

      와이프랑 싸우고 나니 주말 독박 육아가 선물로 돌아왔습니다..ㅋㅋ 기본적으로 밥은 집에서 해먹이자는 주의라 어제도 끼니마다 요리를 하는데 꼬맹이들이 매번 하던 음식들을 잘 안먹네요 ㅠ (잘 먹어줘야 아빠도 힘이 나지 요것들아~) 엄마가 없어서 잘 안먹나 생각했다가 3끼 만에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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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eet-lee (32)in #kr • 7 years ago
        featured

        불면증 좀....

        한 3주 동안 거의 매일 새벽 1시쯤 깨고 그 뒤론 6시까지 잠을 못잡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6시까지 침대에 누워서 눈뜨고도 있어면 온갖 생각들로 더 잠 못자고, 영화를 보고, 책을 봐도 6시까진... 이러니 낮엔 졸려서 계속 비글비글.. 정말 피곤하고 미치겠는데 경험 있으신 분들 도움 좀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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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eet-lee (32)in #kr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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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팔았네요

          끝도 없이 떨어지는 가격이 신경쓰여 핸드폰을 손에 놓지 못하고 모든일에 어느 순간 신경질적이 된 내 모습을 보니 이게 뭔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십억을 벌어 인생 바꿨다는 분도 계신데 그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남한테 빚이나 안지고 살자고 한 내 투자가 일확천금을 꿈꾸며 코인의 노예가 되버리니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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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eet-lee (32)in #poem • 7 years ago
          featured

          아들에게 딸에게

          아들아, 오늘도 네 일어나 징징데는 모습을 오늘마저 네 자기 전 모습도 나는 다 보지 못했구나 딸아, 아직 네 말을 다 못하고 아직 내 말을 다 못듣는 나의 토끼 같은 아가야 외로운 내 아가들아 뻐꾸기 우는 사연 누구 하나 없을소냐만 지금 너희를 울리는 그 새도 가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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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reet-lee (32)in #lingering • 7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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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련

            나는... 17년 전 스무살의 나는 젊었고 못생겼고 무서운게 없이 내 의지대로 했던 혈기왕성한 나였다... 17년이 지나 서른 일곱의 나는 모든 변수를 계산하며 살아야 하는 직장인이며, 아빠이며, 남편이며 그리고 아직 아들이다. 만약 내가 오늘 생을 끝내야 한다면 내 부모에게서 받은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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