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경지는 아마도 이른 아침부터 혼삼~?
고기집에서 혼자 삼겹살 구워먹기~ㅋ
혼영 완전 만끽~💙
보고픈 영화 맘껏 약속 잡고 기다리고 늦게 오면 앞부분 놓치거나 정시입장 극장 영화 놓치거나 서로 스트레스 받을 일 없으니 나름 혼영이 편해졌어요~
그럼에도 영화는 극장 안에서 모두 함께 관람하며 영화 시작하는 순간 모든 조명 빛이 사라지고 어둠 암실에서 영사기 투사되어 스크린에 반사되는 숏들
영화와 나 혼자가 되는 영화 여행 세계 속으로 빠져드는 경이로운 마법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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