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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03 영화리뷰) 의리에 죽고 사는 건달이 되고 싶었던 건달 - 비열한 거리

in #aaa4 years ago

의리를 내새우긴 하지만 이 바닥은 생존을 위해 비열할 수 없다는 건 잘 표현한 영화라고 생각해요.
조인성은 이 영화에서부터 연기력이 터졌던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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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연기가 여기서 터진 건가요?
전 '별을 쏘다'인가 전도연이랑 나온 드라마에서부터 반했었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