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기생충을 보고, 관계의 측면에서…

in #aaa4 years ago

여기서 뵙네요.
여행기는 쓰신다더니 그후 안 쓰시네요.ㅋ
영화는 쉽게 보고 쉽게 감상을 쓸 수 있으니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