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란 사전적 의미로는 기존의 서구식 가치와 문화를 배척 하고
종교,의학,철학,환경,음악등의 집적된 발전을 추구하는 현대 사회의
새로운 운동이라고 정의합니다
그러나 이 운동의 역사 내용등 다양한 학문이 존재하므로 지면 관계상 핵심적인 것만 이야기합니다
즉 신은 없다 무신론적사고라 할수 있는데요 모든것은 나로부터 존재한다 기독교에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죽인 민족 그 민족으로부터 탈출 하고자 처절한 노력을 기울여 뉴에이지,프리메이슨이 유대인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분야의 대표적인 아티스트는 조지윈스턴,유키구라모토, 우리나라에서는 이루마가 있습니다 이루마는 손혜임과 결혼 권상우와는 동서지간이죠
뉴에이지 작곡을 하며 피아니스트인 이루마에게 일화가 하나 있습니다 어느날 콘써트에서 피아노 의자에 편지 한통이 놓여 있었는데 겉봉에 쓰인 글은 "이루마 의사 선생님께" 물론 내용은 여학생들이 입시에 찌든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치유 해 주는것에 대한 감사입니다 이렇듯 뉴에이지 음악을 적절하게 잘 쓰면 치유에 도움이 되지만 또 반대로 우울증에 깊이 빠저 들기도합니다
그래서 크리스스피리어스(Chris Spheeris ) 곡을 하나 올립니다
이곡을 감상하다 보면 앞을 볼수 없는 밀림의 깊은 골짜기에서 방황하며 길을 찾다가 갑자기 빛과 같은 찬란함이 내가 가는 곳을 비추며 상쾌한 기분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한번 눈을 감고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오늘은 축구 결승전이 있죠 다들 주말이니 응원하시리라 믿습니다
아~ 저는 밀림에서 방황하기 싫은데...ㅎㅎ
음악은 다음에 감상해 볼께요! 이명때문에 이어폰 같은걸로 뭘 듣지 못하겠어요...ㅠ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헐..
병원 가보셨어요? 치료 해야 되요...^^*
방황하다가 다시 광명을 줘요...꼭 들어 보세요 ^^*
헐~ 제가 포스팅에서 병원 다니고 있다고 여러번 이야기를 했는데...
저한테 관심이 없으시군요! ㅋㅋㅋㅋㅋㅋ
아...닌....데......
오..이 말 굉장히 공감합니다.
저도 뉴에이지를 좋아해서 자기 전이나 주말에 혼자 듣기도 하는데, 어쩔땐 굉장히 우울해지는 저 자신을 발견하기도...ㅎㅎㅎ
그래도 힐링 될 때가 더 많으니 자주 듣긴 할 것 같습니다 ㅎㅎ
와우..
산 증인이 계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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