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동백꽃 필 무렵의 한줄 대사

in #aaa4 years ago

드라마에서 건진 ‘명분’이라는 화두로 내면화된 마음까지 꺼내왔네요. 울림이 있어 저도 한번은 뒤돌아 봅니다.

Posted using Partiko iOS

Sort:  

투영된 뜻이 많은 드라마였어요. 하나만 꼽자니 그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아 글을 쓰게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