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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프리즈너스 : 그 무섭다는 돌아선 팬심

in #aaa5 years ago

애너미는 어렵다고 해서 한참 뒤로 미뤄뒀어요.ㅎㅎ 카프카의 변신같은 (뭔가 욕같네요.) 스토리인걸로 기억하는데 난해하다고 하면 보기가 꺼려지더라고요. 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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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해 보이나...

원작을 읽고 싶게 만드는...

첫 오프닝 시퀀스 암전에 자막으로 인용한 글이 뙇~! ^^ 💙

그렇게 살아 나아가고 있는 투영된 자아 블루엔젤

영화와 삶이 스크린이라는 투사체에 영사기로부터 나온 빛이 투사되어 우리 눈으로 보이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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