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에세이] 반칙이 필요하진 않나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yslmate (65)in #aaa • 5 years ago 고물님이야말로 반칙왕 같은 구조를 직접 구현하며 살아왔을 거 같아요ㅎㅎ 훌쩍 떠난 여행도 일상을 바꾸고 나를 바꾸죠. 영화 같은 쿠바여행기를 만들어내셨구요^^
으헛! 생각지도 못한 말씀 저는 이제 막 알에서 깨어나는 중인 것 같아요 알라딘처럼 살아보려구요 ㅎㅎ^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