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oul review] <증인>, 힘을 뺀 상태의 아름다움

in #aaa6 years ago

네 저도 그 부분은 좀 망설이는 편입니다만, 이 영화는 자폐에 집중하는 영화가 아니라 조금 결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전 90년대 로맨스나 휴머니티 영화가 주던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좋았어요.ㅎ

Sort:  

아... 그렇다면 조만간 봐야겠습니다.^^

전 어제 박화영을 받아두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