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a

in #actifit5 years ago

이제 좀 시원 해 졌죠?
옥수수 받고 답도 못 했네요.

아직도 일이 많네요.
밤에는 제가 하는 일을 공부방 수업을 해야 하지만 아침에는 다른 일을 해야 하니 포스팅 읽고 하는 시간이 정말 부족하네요. 9월이 지나면 좀 나을 듯 하네요.

막내가 이제 곧잘 아빠랑 놀자고 하나 봅니다. ^^

Sort:  

효은이는 하루 종일 놀자고 땡깡입니다.

저는 오늘 이상하게 몸이 조금 힘드네요. 포스팅 몇 개만 하고 자야겠어요. ^^ 그나저나 형님 컴퓨터 설치하고 복귀하셔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