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토끼는 비가 그치길 기다리고 있다.

in #art5 years ago

토끼가 비를 많이 맞았나봐요.
귀가 젖어서 한쪽으로 쏠렸어요.

Sort:  

so_sad.jpg
토끼 건강이 염려되어 상상 장면으로 퉁치는 그림을 따로 그렸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