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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님 제가 묵고 있는 앞 집에 닭이 네마리 있는데
24시간 중에 18시간은 번갈아 가면서 우네요
진짜 시끄러워요 :-(
치킨 먹고싶네요

보여주시는 멋진 사진들 이면에 그런 고통이 있을지는 몰랐습니다 :(
저도 치느님 생각이 간절하네요 :D

wow nice Up-voted and followed :-) @magical-salt

Thank you. nice to meet you :D

치킨을 먹기 전 항상 감사를 표해야겠네요 :)

저는 감사를 표하기 전에 물고 뜯고 맛보게 되더군요 :D

왠지 코카콜라가 모이값을 줄 것 같은 닭입니다... ㅎㅎㅎ

코카콜라 홍보담당자님 보이십니까?!
입금되면 닭벼슬 모양이 코카콜라로 바뀝니다!!!

지코바 먹고 싶은 하루.
그나저나 닭이 아니라 사슴같네요.

지코바치킨이란게 있는지 전 몰랐어요!! 저의 견문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
이 닭은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는 닭입니다 :D

그렇다면 저 닭은 지코바가 될 것입니다.
아이러브 지코바!

character.jpg
달려라 코바를 비디자이너가 수정한 듯한 캐릭터에 이미 빠지고야 말았습니다.
조만간 가보겠어요 :)

코바를 아시다니 @magical-salt 님도 연식이 좀...

아 제가 방금 뭐라고 한거죠? 코비? 전 모르는 일입니다. ⊙..⊙

지코바 ㅋㅋㅋㅋ 부스트님 지코바사랑을 여기서 또 발견하게 되다니! 참고로 지코바치킨은 진짜 진리입니다........

그쵸? 진리죠? 부산 지코바는 짱짱 맛있다던데 지코바 먹으러 부산갈 판

하아. 전 영업당했습니다. 진리를 맛보고 싶어요 :D

너무 궁금해서 검색을 해버렸고, 조만간 가보려구요 지코바 (영업당함)

우리회사도 아닌데 제가 지코바 광고를 여기서 하네요. ㅠ_ㅠ

지코바! 지코바!

뭔가 슬프지만, 치킨을 못 끊을거 같아서ㅠㅠ

치킨을 어떻게 끊을수 있겠어요 :'(
그냥 조금은 더 잔인한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치킨은 맛이 좋아요 :0

ㅋㅋㅋ 벼슬에 칠지도를 달았군요

불법 투계장의 인기스타일지도 몰라요 :)

동화책풍 그림도 잘 그리실 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과 좌절을 주고싶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