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 너무 그럴듯해요. :) 인면조~ 너무 멋있게 그리셨어요. 은색 비둘기~ 빛나는 보라색 촉수~ 맞죠? 촉수? 말도 하고~ ㅋㅋ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타고 나를 수는 없겠어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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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 너무 그럴듯해요. :) 인면조~ 너무 멋있게 그리셨어요. 은색 비둘기~ 빛나는 보라색 촉수~ 맞죠? 촉수? 말도 하고~ ㅋㅋ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타고 나를 수는 없겠어요. 흑.
촉수도 있고.... 게다가 새이면서... 말도 해.. 사람 얼굴이야... 실제로 보면 엄청 무섭지 않을까요...?
'배고파. 모이 줘.' 정도의 지능만 가지고 있으면.. 더 무서울 거 같기도하고...;;흑
씨마님 그림이 너무 예뻐서 ^^ 무섭지는 않을 것 같아요. ㅎㅎ 그림처럼 이쁘면 실제 봐도 헉! 그림이 실화가 된것에 더 놀라서 무서울 틈이 없을거 같아요. '배고파 모이줘' 이 말만 하면 ... 음...내가 밥이냐! 이러면서 ㅋㅋ가르치면 빨리 배울지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착하신 분. 마음이 따뜻해야 그럴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따뜻한 느낌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