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토끼는 비가 그치길 기다리고 있다.

in #art5 years ago

텔레파시가 통했나봐요.
비가 그치길 바라면 곧 그칠꺼예요. 올만큼 다 오면요..
같이 기다려봐요.

Sort:  

저도 오랜만에 글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오나무님의 5개월만의 글이 떡하고 올라와 있어서 무척 반가웠어요 :D
미세먼지 없는 화창한 날을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