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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루를 살아도 당당하게

in #book7 years ago

유발 하라리의 말처럼 150살까지 살수 있다면 나의 노년은 내가 기억하는 내 청춘의 시기보다 훨씬 편안했으면 합니다. 좀더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둘러보면서 함께 하는 삶이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당당한 모습이지 않을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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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둘러보면서 함께 하는 삶이었으면 >
지금도 그러고 계신거 아닌가 싶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