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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in #book6 years ago

육아라는 것이 아이를 가리치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배워나가는 것이군요.
항상 머리속으로는 이해하지만 잘 실천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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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육아서를 접할 때는 육아의 방법만을 알기 위해 접근했는데
서천석 선생님의 책을 보며 그게 아니었구나를 느낍니다 ^^
생각만큼 실천이 안되니 육아가 어려운 것이겠죠~
그래도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노력 또 노력하는 수밖에요 ^^
즐밤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