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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해?

in #book6 years ago

하....저도 그래서 이책 한번 읽고는 못읽겠더라고요ㅠㅠ
동화책이 이리 슬플줄이야...
낮에 읽어도 왠지 짠해질듯요ㅋㅋ
이제 디디엘엘님 못보는건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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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와의 작별을 통보하시는 건가요? ㅎㅎ
방앗간은...안 들를 수 없는 마성의 장소인데요!
내일 또 올게요 홀릭님~~^^

아 그런거군요?ㅎㅎ 감사감사^^
저도 이따 방문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