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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in #book6 years ago

오옷 긴 댓글 감사합니다! 다른 분께서 칠님이라고 부르는게 정겨워보여서 그렇게 해봤어용 ㅋㅋ

가끔보면 아이가 식당에서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데도 나몰라라 하는 부모도 있더라고요...ㅜㅜ

맞아요 정도의 문제이지요ㅜㅜ 지나치면 뭐 누가 이해하기 쉽겠습니까.. ㅜㅎ 세상사 안그런 게 없죠 ㅎㅎ 밤이 깊어버렸네요!! 푹 주무시고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