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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해?

in #book6 years ago

저도 주말부부하여 오늘 같은 날 집에 가면 아이와 이야길 많이 하려고 하는데요... 주말에만 보니 주중에 잘못한 일이 있을 때 제일 난감하네요. 가자마자 혼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도 없구요.... ㅠㅠ 쓰신 글 보고 많이 공감하고 갑니다.
이번주는 착한 일만 해서 오늘은 즐겁게 팔베게 해주면서 잘 수 있을거 같습니다. (마나님도 그렇고, 1호, 2호도 팔베게와 등긁어주는 걸 좋아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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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이번주는 착한 일만 해서 ^^
마나님, 1, 2호와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