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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in #book6 years ago (edited)

저는 다른 건 다 불량주부인데 아이들만큼은 잘 키운 것 같아요 그건 스스로 칭찬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러면서 저도 함께 자랐어요 그건 틀림없는 사실이예요 ㅎㅎ

홀릭7님 콘님의 그리운 맛 미션 완료 하였습니다 힘들었어요. 몸살약 이틀치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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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 무리를 하셨어요~ㅜㅜ
몸살약 이틀치...띠로리......
저야 좋은 포스팅을 봐서 감사하지만요 ㅎㅎ
어여 완쾌하세요~ 푹 주무시고요^^

무리가 아니라 저질체력이 문제였어요
얼마나 불량주부인지 다 들통났지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