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름다운 흉기 - 히가시노게이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dwardcha888 (62)in #booksteem • 6 years ago ㅎㅎㅎ 그럼요 ~ 저는 뭐 잊은지 오래라 ^^ 다시 한번 인간관계의 중요함과.. 신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