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심사를 너무 엄격하게 했나봐요. 2주차 까지 진행한 3회 스팀잇 책리뷰 대회의 상금이 남았습니다. 그리하여 3회를 한 주 더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엔 심사 기준을 약간 낮출게요. ^^ 그리고,,, 다음엔 온라인 독서토론을 추진해볼까 합니다. 좋은 의견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
제3회 스팀잇 책리뷰대회 2주차 보고입니다.
상금 : 주최자 10 SBD, 후원금 합 22.265 SBD, 1주차 공지 저자보상 환산 1.904 SBD, 2주차 공지 저자보상 환산(아직 페이아웃전) (총 상금 34.169 SBD)
창작지원비 1주차 지출 : 6 SBD
창작지원비 2주차 지출 : 6 SBD
잔액 : 22.169 SBD
선정작 6편
@perfect-outsider | [추리소설] 십각관의 살인 - 아야츠지 유키토 : 크리스티의 후예
@kittypunk | [서평] 쥐스킨트, <비둘기> : 구멍에 관한 소설
@calist | [책갈피] 편의점 인간 - 18년 차 편의점 알바생 작가의 자전적 소설
@thewriting | 한 겹 더 질긴 끈으로 삶과 엮여: 정이현 <서랍 속의 집>
@thelump |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식민지의 어둠
@sumomo | 『8주간의 자기사랑 연습』02 자기 수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나타나는 세 가지 중요한 결과들
스달 후원
@yoon @lucky2 @bree1042 @shinss61 @glory7
스파임대 후원
@glory7
3주차도 2주차와 동일하게 진행합니다.
제3회 스팀잇 책리뷰(서평) 대회 3주차
방식 : 주최자가 매일 올라오는 책리뷰를 모두 읽고, 좋은 책리뷰에 리스팀과 보팅을 하고, 창작지원비를 전달한다.
기간 : 2018년 7월 23일 ~ 7월 29일 (2주)
총상금 : 주최자 10 SBD + 후원 + 이 글의 저자보상 SBD와 STEEM
창작지원비 : 1 글에 1 SBD
참여방법 : 발췌와 인용을 제외한 본인의 글이 최소 500자 이상인 책리뷰(서평)를 작성하고, 태그에 kr-book 또는 booksteem 을 넣는다. 중복 참여 및 시상 가능.
3회 대회 3주차 멋진 마무리가 되도록 함께 힘내 보아요.
제가 리스팀한 책리뷰에 보팅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물심양면으로 응원해주시는 모든 스티미어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1회 스팀잇 책리뷰 대회를 엽니다
제2회 스팀잇 책리뷰 대회 + 1회 최종투표 (총상금 47스달)
책리뷰 대회 진행하며... 이런 저런 잡담.
제2회 스팀잇 책리뷰 대회 최종투표 (총상금 14스달)
제2회 스팀잇 책리뷰 대회 결과 발표 + 3회 대회 공지
제3회 스팀잇 책리뷰대회 1주차 booksteem & kr-book 큐레이팅 첫주 보고 및 소감 + 2주차 공지
점점책의 난이도가 껑충 올라가는 느낌이네요 ㅎㅎ
너무 꼼꼼히 심사했나봐요. 좀 낮췄어요. ^^
오...
저 자신을 위해 시작한 거였는데 쑥스럽네요 헤헤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언제나 스모모님을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의 글을 보고 제 글을 보니 제 자신이 작아지는 느낌이네요..
저도 늘 작아집니다. ㅠㅠ
참석은 못하지만 응원합니다.ㅎ
응원 감사합니다. ^^
나하님 화이팅!!!
아핫,,, 고마워요. ^^
아직 기간이 남아있었군요.
그렇다면 한번 써볼까봐요. :)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빔바(vimva)님이 하셨었는데요. 온라인 북클럽..
한달에 책 한 권을 정합니다. 책을 읽는 속도가 다르고, 늦게 시작하시는 분들도 계시니 첫 2주는 북클럽 책에 대한 홍보만 합니다. (스포 방지를 위해..) 3,4주차에는 각자 독후감을 올립니다. 다른 사람들은 댓글로 토론할 수도 있고요, 주최자는 독후감을 리스팀합니다. 음.. 대충 이런 식이었던 거 같아요. ^^;
네. 전에 하신 말씀 기억하고 있어요. 방식은 여러가지로 궁리중이랍니다. ^^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책들을 공유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응원고맙습니다. ^^
뜻하지 않은 선물을 받은 느낌이네여:)
앞으로 열심히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작지만 보팅하고 갑니다!
당선이라니! 파워업에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첫 감상글이었는데 당선되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
당선되었다는 댓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네요.ㅎㅎ
앞으로도 좋은 리뷰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