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 하는 것 - 레이먼드 카버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booksteem • 7 years ago 고달프고 애달픈.. 그렇기에 와닿게 전해지는 어느 작가의 이야기였지 않나 싶네요...
빙고~~! 어렵지만 계속 한패이지 두페이지 붙들고 늘어지게 만드는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