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팀잇을 몇일 전에 시작한 햇병아리 럭키걸이에요.
인간의 뇌의 연결구조와 관련된 재미있는 생각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바로 우주의 암흑물질과 인간의 뇌세포 연결구조가 너무 비슷하며, 인간의 치매관련 암흑물질 분포와 비슷하다는 것을 우연인지 필연인지 몰라도 비슷하더라구요. ^^;
인간의 뇌(약1.0~1.6Kg)는 신경 세포인 뉴런이 약 300억 개가 집합된 정보 처리용 거대한 컴퓨터이다. 다른 동물에 비해서 인간이 가진 뇌의 특징은 대뇌가 극단적으로 크다는 것이다. 대뇌가 뇌의 75%를 차지하며 대뇌의 표면은 대뇌 피질이라는 주름이 있어 이 주름을 펼치면 표면적이 신문지 한 면 크기나 된다. 인간의 뇌는 원래 무수 신경을 주역으로 하는 아날로그형 컴퓨터이고, 그 일부가 유수 신경으로 진화되어서 디지털형 컴퓨터를 덧붙인 구조로 되어 있다.
인간의 뇌를 모델로 한 컴퓨터가 만들어지려고 하고 있다. 뉴로 컴퓨터라고 하는 것인데, 미국과 일본이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종래의 디지털 컴퓨터는 정확한 프로그램을 부여 받기만 하면 순서에 따라 정확하게 맹렬한 속도로 계산을 한다. 그러나 뉴로 컴퓨터는 아날로그적으로 대강의 것을 기억했다가 정보를 순식간에 직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뇌와 컴퓨터 모두에 공통적으로 있는 극히 중요한 요소로 기억 기능이 있다. 컴퓨터의 경우는 기억 장치가 붙어 있지만 뇌의 경우는 기억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다음 두 가지 설이 있다.
신경 세포 기억설 : 기억은 뇌를 구성하고 있는 신경 세포 자체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설로 신경 세포의 유전 정보에 의해 기억 물질을 생성해 낸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억 물질의 발견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 이론은 쇠퇴하고 말았다.
신경 회로 기억설 : 신경 섬유의 배선에 의한 신경 섬유 시스템에 기억이 보존된다는 설로 기억의 필요에 따라서 뇌 속에 새로운 신경 회로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동물의 뇌 파괴 실험을 통해 기억의 중추가 되는 대뇌 피질에서 파괴된 시냅스가 부활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암흑물질이란 우주를 구성하는 총 물질의 23 %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전파 ·적외선 ·가시광선 ·자외선 ·X선 ·감마선 등과 같은 전자기파로도 관측되지 않고 오로지 중력을 통해서만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물질을 말한다.
그 존재는 F.츠비키가 은하단을 구성하는 은하들의 동력학적 평형 연구에서 처음 제기하였고, 1978년 V.루빈이 나선은하의 회전속도를 관측함으로써 확인되었다. 암흑물질은 질량과 빛을 내는 물질의 척도인 광도를 이용한 ‘질량-광도비’로 수치화할 수 있다. 태양의 질량-광도의 비는 1, 즉 암흑물질을 포함하지 않고 있다. 태양계 행성들의 공전속도는 거리에 반비례하여 감소하고 있지만, 나선은하의 관측된 회전속도는 거리에 따라 증가하여 최대속도가 된 후 일정한 값을 가진다.
만유인력법칙에 따르면 나선은하의 질량이 거리에 비례하여 증가한다. 반면에 관측된 나선은하들의 광도는 거리에 따라 감소하므로, 나선은하의 질량-광도 비는 거리에 따라 증가하여 전 나선은하의 질량-광도 비는 태양의 약 10배가 되며, 나선은하에 포함된 암흑물질은 빛을 내는 물질의 약 10배나 된다.
X선 관측을 통하여 타원은하도 암흑물질이 10배 이상 많고, 은하단과 초은하단과 같이 천체가 크면 클수록 더욱 많은 암흑물질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암흑물질의 구성 성분은 아직도 미해결의 문제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것은 암흑물질은 약한 상호작용을 하는 질량을 가진 기본입자들로 구성되었다는 이론이 유력하지만, 원시 블랙홀이나 갈색왜성을 구성하는 바리온도 배제하지 못한다.
약한 상호작용을 하는 기본입자들은 중성미자나 대통일장이론에서 등장하는 여러 입자들이 있다. 암흑물질은 우주진화론, 은하 및 대규모 우주 형성론과 진화론에 큰 역할을 한다. 중력불안정론에 따르면, 암흑물질은 초은하단과 같은 큰 천체를 먼저 형성한 후 분리되어 작은 천체들을 형성한다는 ‘뜨거운 암흑물질’과 은하보다 작은 천체들이 먼저 형성된 후 계층적인 중력집단화 과정을 거쳐 거대한 우주 구조를 형성한다는 ‘찬 암흑물질’로 구분한다.
<인간의 뇌>
<우주의 암흑물질>
(translation)
Hello? It's a young chick Lucky-girl, which started a few days before the season.
We post interesting ideas about how the brain works.
It may or may not have been a coincidence that the connections between dark matter in the universe and human brain cells are so similar, and similar in size to the distribution of dark matter around dementia in humans. :)
The human brain(1.0-1.6 kg) is a gigantic computer for processing information with approximately 30 billion neurons, or neurons, collected. The characteristic of human brains over other animals is that the brain is extremely large. The brain is 75 percent of the brain, and the surface of the brain has what is known as the cerebral cortex, so it is as big as a single page newspaper when it unfolds. The human brain is originally an analogic computer with an anhydrous nerve, and part
A computer model of the human brain is about to be built. It's called Neuro-Computer, and the U.S. and Japan are in a race to develop. Conventional digital computers, once assigned the right program, do their calculations in exactly the right order, at the right rate. However, neurocomputer is to remember the rough and intuitive information in a flash. A very important factor common to both the brain and the computer is memory. In the case of a computer, memory is still attached, but in the case of the brain, memory is not clear, but two theories follow.
Neurocytosis : Memory is the theory that it is caused by the neurons themselves that make up the brain, and it generates memory based on the genetic information of the neurons. However, the discovery of the memory has failed to take place, leading to the decline of this theory.
Neuro-circuit-Restoration : The theory is that the memory is preserved in the neurofibrillary system by wiring of nerve fibers, which creates a new neural circuit in the brain as needed. The theory has confirmed that by conducting brain destruction experiments in animals, the broken synapse is revived in the cerebral cortex, which forms the backbone of the memory.
Dark matter accounts for more than 23 % of the total material in the universe and is present only through gravity, not visible as radio waves, visible light, X-rays, or gamma rays.
Its presence was first demonstrated by the dynamic balance of galaxies that make up the Milky Way, and was confirmed in 1978 when V.Rubin observed the rotational speed of the spiral galaxy. Dark matter can be quantified in ' mass-optical ' ratios with photometric measurements of mass and luminous material. The ratio of the mass of the sun to the photometric value does not include one or the dark matter. Although the orbital speed of the solar system's planets is decreasing in inverse proportion to the distance, the observed rotational speed of the Spiral galaxies is increased with distance and has a constant value after reaching its maximum speed.
According to the law of universal gravitation, the mass of spiral galaxies increases proportionally with distance. On the other hand, the observed spiral galaxies ' intensity decreases over distance, so the mass-luminosity ratio of the spiral galaxies increases over distance, approximately 10 times that of the total spiral galaxy's mass-luminosity ratio,
X-ray observations revealed that elliptical galaxies also have more than 10 times darker material, and that the larger the celestial body, such as the bottom, the larger the amount of dark matter. The composition of dark matter is still an unsolved problem. What is known to date is that dark matter is most likely made up of elementary particles with a weak interacting mass, but it can not rule out the varion that makes up a primitive black hole or a brown dwarf.
The basic particles of weak interaction are several particles that appear in the neutrinos or the big bang theory. Dark matter plays a huge role in the theory of cosmic evolution, the theory of galaxies, and mass universe formation and evolution. According to the theory of gravitational instability, dark matter first forms large celestial bodies, such as the bottom, then splits apart to form smaller celestial bodies, which in turn form ‘ super-grounding dark matter ’ and galaxies.
It's amaz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