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 나는 스티밋에서 무얼 팔고 있는가.View the full contextatelier-healim (53)in #busy • 7 years ago ㅋㅋ 가까이 계시는분들 막걸리도 마시러가고 좋네요! 오늘 비가오니 파전도 생각나는구만요~ ㅎ
장마철이 시작되니 더 습하고 더운 느낌이네요. 시원한 맥주든 달달한 막걸리든 한 잔 하고 싶은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