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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잡생각] 요일,운전,출퇴근

in #busy6 years ago

새벽운전은 저도 늘 상쾌하게 느낍니다.
막힐 때가 제일 괴롭죠.ㅠㅠ
특히 요즘처럼 더울 때 차가 뜨거운 건 정말 고역이구요.
운전할 때 기분은 정말 심리적인 게 많이 좌우하는 거 같습니다.
마음이 가라앉을 때엔 신나는 음악을 틀면 가끔 기분전환이 되기도 하더라구요.^^
물론 따라부르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좋겠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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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근처 도시들은 새벽2시 빼고 다 막히는것 같습니다~ 날까지 더운데 에어컨을 안틀수도 없고 그래서 밖은 더 더워지고.. 악순환의 연속이네요^^ 도시에서 사는게 이제는 인내의 연속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