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친정엄마께서 몇 해 전에 가보시고는
둥이들 좀더 크면 데리고 가보라고
말씀해주신 곳인데..
재돌님 포스팅에서 보니 반갑네요~
저희 둥이들도 티비에 공룡이 나오면
무서워하면서도 눈을 떼지 못해요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저희 친정엄마께서 몇 해 전에 가보시고는
둥이들 좀더 크면 데리고 가보라고
말씀해주신 곳인데..
재돌님 포스팅에서 보니 반갑네요~
저희 둥이들도 티비에 공룡이 나오면
무서워하면서도 눈을 떼지 못해요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저의 쌍둥이들도 티비에 무서운게 나오면 벽뒤에 숨어서 머리만 빼꼼히 내고는 티비를 보고 있죠. 안 보면 될 건데도 기어이 보더라고요. ^^ 이번이 세번째 가는 거였는데 첫번째보다는 두번째가, 두번째보다는 세번째가 더 나았던거 같아요. 아이들이 좀 더 즐기는 듯하기도 하고요. 음... 날씨 하고도 상관이 있는 듯하긴 하네요 ^^ 꼭 한번 와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