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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프리드먼은 공리주의에 기반한 아나키즘을 옹호합니다. 시장이 국가보다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자유경쟁상태에 놓였을 땐 시장이 고버넌스를 대채할 것이라는. 저도 좋아합니다 :) 그런데 아나키즘 자체가 현실 가능성이 좀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