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필리핀 Life ~ 물 건너온 애플수박 ~~View the full contexthappyberrysboy (74)in #busy • 7 years ago 얼른 씨를 심어서 키우셔요!!!
엇! 저는 마이나스 손이라~ 들여온 식물 다 죽어나가는데~
과연 싹을 틔울 수 있을까요 ~~
한번 씨를 심어볼게요 ㅎㅎㅎㅎ
마이나스의 손까지 비슷하군요!!!
저희집에서 식물이.. 하나도 없어요...
며칠전에 딸래미가 유치원에서 받아온 꽃만 하나 남았네요 ㅠㅠ
그전에는 모조리.... 흙흙..
그 꽃에게 미리 작별인사를 전해주세요 ^^
저는 심지어 제 화분 하나를 친한언니 집으로 입양 보냈는데, 그 집에서 제것이 제일 느리게 자라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
챠님 정기를 듬뿍 받아서 갔군요... ㅎㅎ
아니면 언니가 물을 덜주는거 아닐까요!!!!?!?? 충격과 공포..!!
그 집에 몰카 갖다놔야 겠어요..
공포영화 하나 나오겠는데요.. 하하하하
ㅋㅋ 저는 생명을 근데 사랑을 하는데 말이죠.... 왜 식물이 죽어 나가는지 잘 모르겠네요..
회사에서 받은 화분은 그 누구보다 잘키워서.. 너무 커서... 밖에다가 심어 버렸지만 말이죠.. ㅋㅋ
전 오히려 너무 잘 자라면.. 부담스럽더라구요.. ㅋㅋㅋㅋ 왜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