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출장
인지는 하고 있었으나, 오랜만에 간 미용실에서 그러더군요. 엄마의 빈자지가 느껴진다고...
아무리 잘 한다고 해도 그 빈자리는 있나 봅니다.
어떻게 아셨어요?
아이들이 입는 옷에서 아이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역시, 이런 걸로도 사람들은 느낄수 있군요.
이제 내일이면, 와이프가 돌아옵니다.
와이프가 오면, 허락 받고 와이프가 카톡으로 보낸 사진을 올려볼 수 있을지 물어 보렵니다. 흔히 볼 수 없는 사진을 보여줘서, 실은 저도 관심이 많은 분야라 ㅋㅋ
암튼 내일이면, 와이프가 오는 지라, 아이들과 와이프 마중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마트에 가서 먹을 음식을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갑자기 아이가 제 핸드폰을 꺼내 더니 사진을 찍내요.
왜? 라고 물어보니
차를 찾기 쉬우라고, 아무래도 아이는 알고 있었나 봅니다. 가끔씩 차를 찾아 헤매고 있던 모습을 다음에는 안 그런다고 다짐을 하건만, 가끔씩 차를 찾아 헤매는 모습을 기억을 하고 있었나 봅니다.
역시 기억보다는 저장이 낮지요. 그리고 그 저장을 활용할 수 있는 것까지 더해지면 더 좋겠지만 ㅠㅠ
자녀분이 참 스마트하군요~
포스팅보다가 절로 미소를 짓게 합니다...ㅋ
저보다 스마트폰을 더 잘 써서 가끔은 놀라기도 합니다.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