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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완벽할 수는 없지만

in #busy6 years ago

제 아내가 맨날 나는 왜 아이한테 그렇게 하는 걸까 라고 저한테 하소연하고는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가 보기에 존경스러울 정도로 아이들한테 잘 했습니다. 도라님도 그럴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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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평불만만....ㅠㅠ
앞으로는 잘하겠습니다!!
유니콘님 오늘도 덥대요..이런 말 이제 식상하네요
매일 계속 계속 더우니...
그래도 힘내세요.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보양식 꼭 드셔야 할 것 같아요.
저희도 하루 걸러 닭고기, 소고기..로 메뉴가 돌아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