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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연의 무게 3 - 나의 관점

in #busy7 years ago

NPC가 뭔지 찾아봤어요.. 대략 항상 거기 있는 캐락터를 말하나 봅니다.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일이 사실 굉장히 피곤한 일인 듯 합니다. 특히 상대가 예민한 사람이면 조심해야 할 것도 많아지구요. 그렇다고 현대 사회에서 혼자만 살아갈수는 없는 노릇이니 이래저래 사는 게 편안하지만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