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타임노씨, 비타민C 주사 맞고 힘내서 스팀잇!

in #busy6 years ago (edited)

열대야 지옥에서 일주일만에 무사컴백 ㅠ.ㅠ (by @mipha )



잠이 보약이다

에어컨에 의지해 실내에 있는 시간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뇌의 활동이 급격히 둔화되기 시작했다. 햇빛을 보는 시간이 줄어드니 세레토닌(selotonin) 호르몬이 생성될 기회가 줄어들고 낮에 생성된 세레토닌을 기반으로 밤에 숙면을 취하며 만들어지는 멜라토닌(melatonin) 부족 상태가 된다. 멜라토닌이 부족하면 피곤하지만 잠을 잘 수 없는 불면의 상태에 시달리게된다. 불안 초조 우울 무기력의 무한 루프 메커니즘. 하지만 염려할 것 없다. 인간에겐 비타민C라는 명약(!)이 존재하니까.


Vitamin C, 긍정 호르몬의 펌핑을 돕는다

비타민C를 흔히들 괴혈병을 막아주는 정도의 역할로 알고 있지만 실은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생성, 인체 항산화를 방어해 면역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이 주요 역할이다. 특히나 뇌의 긍정 호르몬을 생성하는데 너무너무너무나 중요하다. 비타민C만 제대로 공급되면 감기나 우울증은 쉽게 해결된다. 놀랍게도 동물 중 몇몇 종은 비타민C를 자체 생산하는데 스트레스가 매우 심한 상황에서 비타민C 생성량이 급격하게 늘어난다고 한다. 안타깝게도 인간에게서는 사라진(?) 능력이라 우리는 외부를 통해 비타민C를 공급받아야 한다.


천연비타민  VS  인공비타민  VS  비타민유도체

천연 비타민C는 주로 음식으로 먹어줘야 하는데 비타민C는 산화가 쉽게 일어나는 포도당 구조라 최소 6시간에 한번씩은 비타민C 함유 음식을 섭취해야한다. 채소를 밭에서 채취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천연비타민C는 급속도로 사라진다. 가열하거나 냉동을 하거나 심지어 즙으로 짜서 산화시키는 행위를 통해서도 비타민C는 쉽게 사라진다. 매우 까다로운 아이다. 그래서 정상적인 신체 정신 활동을 위해서는 인공 비타민C(알약)를 매일 먹어주는게 좋다. '중성화 비타민 ESTER-C(미국의 비타민 회사 특허성분)'의 경우 공복에도 속쓰림이 없고 안정화된 작용으로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야외 활동이 부족하고, 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야하는 경우라면 고용량 비타민C 주사를 맞아주면 머리가 맑고 시원해지는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일명 총명 주사! 

먹는 것 뿐 아니라 피부 안티에이징을 위해 바르는 것도 필요한데, 비타민C 화장품이라 광고하는 제품 중 순수 비타민C 성분을 사용하는 경우는 10% 미만이라고 보면 된다. 90%가 넘는 대부분의 비타민C 화장품은 '유도체' 성분이라 효과가 미비하다.  이에 대한 이야기는 멜라토닌 충전 후  2부로 이어서...     


고용량 비타민C 주사 덕분에 IQ/EQ/SQ 상승중... (by @kiwif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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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하시기를!ㅎㅎㅎ

ㅋ 멜라토닌 충전 완료우! 💪

맞아요.
가장 좋은 보약은 잠입니다.

걍 일반 비타민제를 먹어도 효과가 있나보네요..

짱짱맨 출석부 호출로 왔습니다.

간만에 콜라보래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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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는 처음 들어보네요!!
저의 문제가 영성지수의 부족이었군요..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