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 나는 스티밋에서 무얼 팔고 있는가.

in #busy7 years ago

흠...

한치 앞을 내다 보지 못한 갈채였군요..

마치, 종북 간첩성 민중민주~공산 지향 문재인 식 경제 정책 같군요..

최저임금 인상과 저녁있는 삶으로 박수는 쳐 댔는데,
막상 서민들 저녁 밥상에 밥이 없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