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응급의학과 의사가 쓴 죽음과 삶 "만약은 없다" (38편의 기록) 서평후기 (@lovehm1223님 책나눔이벤트 BOOK)

in #busy7 years ago

코리아레몬님~~!! 오랜만이에요~^^
죽음과 삶. 그 경계에 있는 사람이 정말 응급의학과 의사일 것 같네요.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고군분투하며 긴박한 순간을 계속 맞닥뜨리는 직업은 정말 얼마나 힘들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피식피식 웃으셨다는 뒷부분의 에피소드들은 어떤 것일지 궁금하고요.^^

Sort:  

오아시스님! 오랜만입니다^^
응급의학과 힘든직업이지만 그들이있어 우리가 무슨일이 생겨도 기댈 수 있는 버팀목이지 않을까해요.
재밌는 에피소드들은.. 심각한 상황인데 웃음이 나요.^^; 책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