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이라 하루종일 아들녀석과 놀았습니다.
저도 피곤했는지 재우다가 같이 잠들어버렸네요.
그러다가 새벽 4시에 눈이 떠졌는데,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저에게 사랑은 '아들'과 '스팀잇' 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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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이라 하루종일 아들녀석과 놀았습니다.
저도 피곤했는지 재우다가 같이 잠들어버렸네요.
그러다가 새벽 4시에 눈이 떠졌는데,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네요.
저에게 사랑은 '아들'과 '스팀잇' 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