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문학으로의 초대 - 77. 널브러져서 자는 고양이는 건드리지 않는 법이다. View the full contextwoolnyeo (53)in #busy • 7 years ago 고양이를 떠나서 저도 저렇게 정말 아무생각없이 널부러져 있고 싶습니다. 정말 그런 느낌.... 좀처럼 느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