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부와 가난의 대물림의 문제를 정면 비판한 영화 버닝

in #busy6 years ago

이 리뷰를 보고 이 영화를 참 보고 싶었는데, 이번 주에 태국에서도 개봉을 했길래 개봉 둘째날부터 달려 가서 보고 왔네요.

2시간 30분이 길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순도그님의 리뷰를 보고 봐서 그랬나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