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 순례길 diary] 3일차. 순례길의 어느 완벽한 하루 + 빠에야 만든 날View the full contextcagecorn (60)in #camino • 7 years ago (edited)와 앞으로의 이야기도 너무너무 기대되고, 벌써부터 순례길이라는 시련과 과정을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나누는 인연들의 등장이 무척 설레네요:)
와
ㅋㅋㅋㅋㅋ 너무 힘없는 거 아니예요? 와아, 아니면 와! 정도는 돼줘야지 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와 '무척' 도 왠지 눈꺼풀이 이만큼 내려온 느낌 ㅋㅋㅋㅋ 댓글 봇인 거 같아...... (몰아가기ㅋㅋㅋ)
주무셔요 스프링필드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시간대에 댓글 다셨길레 아 맞아 해외분이시지...했다가 아니잖아!!!ㅋㅋㅋㅋ
와 사돈남말 봇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끅ㅋㅋㅋㅋㅋㅋ큭ㅋ읔윽 부정하고 싶지만...으윽...할수가 없다....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