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 순례길 diary] 3일차. 순례길의 어느 완벽한 하루 + 빠에야 만든 날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camino • 7 years ago 사진들 사이에 있는 콘아이스크림 사진 한 장이 왜이리 인상적인지... 친화력 있고 달콤한 성격의 스프링님과도 같은 느낌입니다~~
ㅎㅎㅎ 에드워드님을 위해 먹을 거 사진을 종종 올려야겠군요! 친화력은 상대나 상황, 제 기분에 따라서 있었다 없었다 하는 것 같아요. 혼자서도 잘 노는 것 같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