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 순례길 diary] 3일차. 순례길의 어느 완벽한 하루 + 빠에야 만든 날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camino • 7 years ago '열려있는' 인상적이군요. 어디서 저런 형편없는 폰트를 갖다 썼는지... 그나저나 아이폰 깨먹으러 일본까지 가셨대요.
ㅋㅋㅋ 폰트가 마음에 안드셨군요. 아이폰은 잘 깨지라고 디자인된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