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로에서 현명하게 길 잃는 자- 자유를 얻는다!
제가 좋아하는 말인데 (길치라서 합리화 하는것도 조금은 있...) 그게 순례길에서 제대로 먹힐 듯한 말이었네요!!
아직은 용기가 없어서 가볼 용기는 나지 않지만 살면서 한번은 꼭 순례길 걸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 <
일단 언니 글에서 그 곳의 향기와 발바닥 촉감을 간접적으로 느껴봐야지~ㅎㅎㅎ
미로에서 현명하게 길 잃는 자- 자유를 얻는다!
제가 좋아하는 말인데 (길치라서 합리화 하는것도 조금은 있...) 그게 순례길에서 제대로 먹힐 듯한 말이었네요!!
아직은 용기가 없어서 가볼 용기는 나지 않지만 살면서 한번은 꼭 순례길 걸어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 <
일단 언니 글에서 그 곳의 향기와 발바닥 촉감을 간접적으로 느껴봐야지~ㅎㅎㅎ
나의 동네친구 룸메, 마니님 :) 와. 저는 길 잃어버리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길을 잃으면 새로운 길이 펼쳐지니까요. 그런데 저런 멋진 말이 있었다니 +ㅁ+ 정말 공감해요. (저는 길치 아님...) 그리고 제가 본 마니님은 순례길쯤 거뜬히 걸어낼 용기가 있는 분이었는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