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티아고 순례길 diary] 3일차. 순례길의 어느 완벽한 하루 + 빠에야 만든 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pringfield (61)in #camino • 7 years ago 떠나기 전에는 어떻게 지도도 없이 도착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찾아보면 길을 가르쳐주는 이정표가 여기저기 놓여있더라구요. 우리 인생도 그런걸까요?
우리인생도 그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