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을 보니 오피스텔로 가신듯 한데.. 동향이시면 꼭 블라인드를 내리고 주무시길..ㅎㅎ
근데 바깥이 뻥 뚫린게 넘 좋네요..저 창 너머로 건너편 회사사람과 인사할 정도인데.ㅎㅎㅎ
눈에 거슬리는 것들도 또 금방 적응이 됩니다. 맘 편하게 사시길~~
둘째 자는 거 넘 귀엽귀엽.ㅋㅋ 모실 분이 늘어 집사님이 더 바빠지시겠네요.ㅎ
창을 보니 오피스텔로 가신듯 한데.. 동향이시면 꼭 블라인드를 내리고 주무시길..ㅎㅎ
근데 바깥이 뻥 뚫린게 넘 좋네요..저 창 너머로 건너편 회사사람과 인사할 정도인데.ㅎㅎㅎ
눈에 거슬리는 것들도 또 금방 적응이 됩니다. 맘 편하게 사시길~~
둘째 자는 거 넘 귀엽귀엽.ㅋㅋ 모실 분이 늘어 집사님이 더 바빠지시겠네요.ㅎ
블라인드 꼭 내리고 잡니다 미동님 ㅋㅋㅋ히히히....
맞아요...뻥뚫려 있어서 가슴이 답답할때마다 보고 있으면 회복이 빨리 된답니다 ㅋㅋㅋ...그런데 회사사람과 창너머로 인사할 정도라니 ㅋㅋ정들겠어요 그분하고...ㅎㅎㅎ그죠? 적응되면 신경도 안쓰이겠죠...? 그렇게 되면 참 좋겠습니다ㅋㅋ매일 청소만 할수는 없음이요...